반응형 강화도발견사건1 강화 갯벌서 발견된 하반신 시신!(가양역 실존 20대 남선 맞았다..그날새벽에 무슨일이..) 최근 인천 강화군 갯벌에서 하반신만 발견된 시신이 지난 8월 서울지하철 9호선 가양역에서 실종된 20대 남성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사망 경위에 대한 의구심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경찰이 뚜렷한 범죄 혐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가양역 인근 주민들은 범죄 가능성에 대해 여러 가지 추측을 내놓는 등 불안감은 갈수록 고조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직까지 범죄라고 볼 명확한 증거가 없는 만큼 지나친 음모론을 경계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부검 결과를 기다려 봐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10일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광성보 인근 갯벌에서 발견된 시신이 가양역 실종자 이모(25)씨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발견 당시 시신은 하반신만 남아 있었고 상당 부분 부패한 상태.. 2022. 10.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