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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

(속보)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41명!…국내 발생 434명! 하루하루 지날수록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어 걱정 입니다. 어제는 300대에서 이제 오늘은 400대가 넘어 섰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1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지난 3월 7일 483명이 발생한 이후 173일만에 최대 규모입니다. 그 중 지역발생은 434명으로 수도권에 집중됐습니다.광주광역시에서도 교회를 중심으로 39명의 확진자가 쏟아져 우려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신규 확진자사 세 자릿수로 증가한지 14일간 누적 확진자는 무려 3936명에 이릅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도 14일간 3769명에 달했습니다.. 최근 2주간 지역내 일일 확진자 평균은 269명을 기록했습니다. 신규 확.. 2020. 8. 27.
태풍 바비 지나고, 더큰위력 !!(태풍9호 마이삭 10호 하이선 한반도 덮치나??) 오늘 새벽에 강한 바람이 불어 창이 흔들리고 소리도 엄청 컸습니다. 다행이 강한 위력에 태풍바비는 소형을 바뀌며 저희 지역을 벗어나 이제 북한으로 넘어가는듯 합니다. 태풍에 영향으로 비는 계속 오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은 부디 큰 피해가 없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그런데 9월2일경 또 다른 태풍이 한반도를 덮칠수 있다고 합니다. 제8호 태풍 ‘바비’가 한반도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미친 가운데 제9호 태풍 ‘마이삭’과 10호 태풍 ‘하이선’의 이동 경로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먼저 바비는 27일 오전 5시30분 북한 황해도 옹진반도 인근에 상륙하면서 제주를 포함한 남부지역의 태풍 특보가 해제 수순을 밟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 충남, 전북, 강원의 태풍 주의보를 해제했다. 이보다 앞선 오전 4시에는.. 2020. 8. 27.
태풍 바비 현재 위치는?(중부 지방 언제부터!!실시간 경로!!) 서울 등 중부 지방도 퇴근길 무렵부터 태풍의 영향으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내륙은 오늘 밤사이가 태풍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은 언제쯤이 태풍의 최대 고비가 있을지 문제 인데요. 서울은 무더위 속에 바람이 차차 강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부터는 수도권에도 강한 폭풍임 몰아칠 것으로 보입니다. 8호 태풍 '바비'는 오전 10시를 기해 중심 풍속 초속 45m의 강풍을 동반한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했습니다. 지금은 제주도와 전남 해안에만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지만, 오늘 밤사이에는 서울 등 내륙이 태풍의 최대 고비를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태풍 '바비'는 서귀포 남서쪽 약 20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했니다. 오늘 오후 제주도 서쪽 해상을 지나 밤사이 서해 상을 따라 .. 2020. 8. 27.
(속보) 코로나19 확진자 320명…( 3일만에 또 300명대 발생!!!) 오늘 26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일 만에 다시 3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26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 오전 0시보다 320명 늘어난 1만8265명으로 집계됐다고 합니다. 이 가운데 지역발생이 307명, 해외유입이 13명이며, 지역발생은 서울과 경기가 각각 110명, 92명이고 인천도 27명이 추가됐다. 또 강원 18명, 충남·전남 12명 등입니다. 해외유입은 우즈베키스탄 3명, 카자흐스탄 2명을 비롯해 방글라데시,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과테말라, 멕시코, 나이지리아, 에티오피아, 이집트 각 1명씩입니다. 사망자는 2명 늘어 312명이 됐고, 위·중증 환자는 43명이다. 3585명이 격리 중입니다. 지역감.. 2020. 8. 26.
코로나 19 신규 확진 280명! (국내 264명 해외 16명) 코로나 19 신규 확진 환자가 280명 증가했습니다. 국내 발생 264명과 해외 유입 16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64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6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7,945명(해외유입 2,75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7명으로 총 14,286명(79.61%)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3,349명이 격리 중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38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10명(치명률 1.73%)입니다. 지역별 환자 현황은 서울 134명, 경기 63명, 인천 15명, 대전 10명,부산 3명, 대구 5명, 광주 4명, 세종 3명, 강원 8명, 충남 9명, 전북 .. 2020. 8. 25.
초강력 태풍바비!현재 경로(강한 태풍이 온다!) 이번에 정말 강한 태풍이 몰려온다고 합니다. 긴 장마 끝에 이제 한숨 돌리고 다시 폭염으로 지치고 있는데. 강한 태풍 맞이로 대비해야 할것같아서 또 힘들어 지는 요즘입니다. 강한 바람을 동반한 제8호 태풍 ‘바비’가 25일 제주 남쪽 해상으로 북상 중입니다. 이에 따라 이날 밤 제주도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많은 비가 내릴 예정입니다. 이후 바비는 서해안을 따라 점차 올라와 27일 오전 서울에 가장 근접하며, 이후 북한 황해도에 상륙한 뒤 내륙을 지나갈 것으로 경로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제주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드는 25일 밤부터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제주 전역에 이날 밤부터 바람이 초속 10∼20m(최대 순간풍속 초속 40∼6.. 2020. 8. 25.
코로나19 확진자 161명 발생! 총763명(사망자1명추가 7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00명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4일 오전 9시 기준 현재 국내 확진자 수가 총 763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 19 증세로 숨진 사망자도 7명으로 늘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23일 오후 8시50분 코로나19 관련 국내 6번째 사망자 관련 정보를 안내한 바 있습니다. 밤사이 사망자가 1명 더 늘어난 것. 이 사망자는 286번째 환자이며 청도 대남병원 관련 1958년생 한국인 남성입니다. 국내 확진자 수는 전날(23일) 오후 4시 기준 대비 161명이 더 나왔습니다. 추가 확진자 161명 중 129명이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자 입니다. 방역당국은 나머지 32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 2020. 2. 24.
오늘 날씨 입춘에 함박눈,퇴근길 비상!(내일 서울11도 한파 주의보,주간날씨) 오늘은 봄이 시작한다는 절기 입춘이지만, 절기에 맞지 않게 함박눈이 한파가 찾아올 것이라고 합니다. 저희 동네도 지금 눈이 많이 오고 있는데요. 오후 3시를 전후해서는 서울 일부 지역에도 눈이 온다고 합니다. 많은 눈이 집중되는 시점은 18시 이후, 퇴근길과 겹칠 전망이라고 합니다. 강한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 추위가 더 심하네요.한동안 큰 추위는 없어서 너무 좋았는데 절기가 무색하게 날씨는 더욱 추워졌습니다. 현재 내륙 곳곳으로는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공기가 더 차가워지겠습니다. 한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고 내일은 더 추워진다고 합니다. 오늘 서울 아침 기온 영하 6도였는데, 내일과 모레는 영하 12도선까지 곤두박질 하는데다가 찬바람에 체감추위는 이보다 더 심하겠습니다. 한편, 하늘빛은 차차 .. 2020. 2. 4.
오늘 미세먼지 최고조!(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오늘 출근중 온세상이 뿌옇다 못해..아주 어둡고 흐린날씨 였습니다. 점심을 지나서 1시쯤 최고조를 달렸는데요. 아침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도한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근 하였지만..보이지 않는 먼지 때문인지 눈도 침침하고 목도 건조하고 마른 기침도 나왔어요. 밤사이 고농도 미세먼지가 몰려오면서 정부가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어요. 수도권과 충북에선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함께 석탄발전소 가동이 제한되었다고 하네요. 오늘 미세먼지 예보등급은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 수준이에요.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쌓여 있는 데다, 오전부터 국외 미세먼지까지 추가 유입되기 때문이라는 게 국립환경과학원의 설명이라고 하네요.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수도권의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강원권·충청권.. 2019.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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