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고용취약계층2

2차 재난 지원금 누가 받게 되나?(선별 대상자 신청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재확산으로 큰 피해를 본 일부 계층을 대상으로 정부가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전 국민이 대상이었던 1차 지급과 달리 지원이 시급한 자영업자나 저소득층 등 일부 계층으로 한정된다고 합니다. 큰 틀에서 보면 소상공인에게는 ‘소상공인 새 희망자금’과 ‘폐업점포 장려금’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특수고용노동자와 프리랜서에게는 ‘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최대 150만 원, 저소득 청년 구직자(만18~34세)와 기존 정부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한 저소득층에는 ‘특별 구직 지원금’과 ‘긴급 생계비’가 각각 최대 50만 원씩, 미취학 아동·초등학생이 있는 가구에는 ‘특별돌봄 비용’이 1인당 20만 원씩 지원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2020. 9. 14.
2차 재난지원금,최대 200만원~(선별 기준 대상은?) 지난 1차 재난지원금 덕분에 정말 코로나 때문에 격은 금전적으로 힘들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2차 재난지원금은 조금 다르게 지원 될듯합니다. 정부가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이를 위해 7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피해 계층을 선택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청은 전날(6일) 고위 당정협의회를 갖고 피해 계층에 대한 '맞춤형 긴급재난 지원 패키지'를 담은 4차 추경 편성에 합의했습니다. 규모는 7조 원 중반이며, 추경을 가지고 피해가 큰 계층이나 저소득층을 우선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입니다. 2차 재난지원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소득이나 매출이 급감한 고용 취약계층과 자영업자, 소상공인에 집중적으로 지원.. 2020. 9. 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