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배달업종사자흉기난동1 분당 서현역 묻지마 칼부림, 현재 피해 상황과 범인 신상 파악!! 3일 퇴근시간 경기 성남시 분당구 번화가 한복판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을 벌인 용의자는 배달업에 종사하고 있는 20대 초반 남성 A씨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 59분쯤 인도로 모닝 차량을 몰아 행인 여러명을 차로 친 뒤, 차에서 내려 서현역 AK플라자로 들어가 흉기로 시민들을 마구 찔렀고, 이로인해 14명이 다쳤습니다. 12명은 각각 자상 등을 입어 중상으로 분류됐으며, 이중 차량에 치인 피해자 2명이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20대 초반 남성으로, 175~180cm의 건장한 체구라고 합니다. 그는 범행 당시 검은색 후드티에 모자를 뒤집어 쓴 채로 선글라스를 착용했습니다. 사건 당시 A씨의 모습이 담긴 제보 영상을 살펴보면, A씨는 약 30cm 이상으로 .. 2023. 8.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