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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2

트럼프 코로나가, 독감 보다 덜 치명적 !! 발언 논란!! 코로나19으로 입원했다 퇴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가 독감보다 덜 치명적'이라는 주장을 계속 펼치고 있습니다. 그는 입원 중 "코로나에 대해 많이 배웠다"고 말했지만, 전혀 달라지지 않은 모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독감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매년 많은 사람이, 때로는 10만명 이상이 백신이 있어도 독감으로 사망한다"면서 "우리는 이것(독감)과 함께 사는 법을 배웠다. 마찬가지로 코로나와 함께 사는 법을 배우고 있다. 이는 대부분 인구에 훨씬 덜 치명적!!!"이라고 썼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이 게시물이 허위 정보에 해당한다며 이를 삭제하거나 허위 정보란 표지를 달았습니다. 미 언론들도 일제히 구체적 사망자 수치 등을 제시하며 즉각 반박했습니다... 2020. 10. 7.
트럼프 코로나19 확진!!백악관 초비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측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 때문에 우려스러운 상황에 빠져들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받은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격리돼야 할지, (코로나19에) 걸렸을지 나는 모르겠다"며 "그냥 검사를 받았는데,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자"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자신과 멜라니아 여사가 자가격리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평가되는 호프 힉스 백악관 보좌관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이 알려진 뒤에 나왔습니다. 고문.. 2020.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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