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코호트격리2

오늘 코로나 신규확진 84명!!부산 해뜨락요양병원 52명 집단 확진 비상!!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부산, 대전 등에서 집단발별의 여파가 이어지면서 신규 확진자는 80명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4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누적 2만4889명입니다. 이날 통계에는 부산 해뜨락요양병원 52명(직원 9명, 환자 43명) 확진 사례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수준의 확산세가 계속될 경우 15일 발표된 확진자 규모는 다시 100명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신규 확진자 84명 가운데 지역발생은 53명이며. 해외유입은 31명입니다. 부산에 있는 한 요양병원에서 직원과 환자 등 50여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비상이 걸렸습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북구 만덕.. 2020. 10. 14.
코로나19 신규확진 155명!8일째 100명대(신촌 세브란스병원서 17명 확진!!)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어제하루 155명 발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8일째 1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2만174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중 해외유입은 2947명이다. 전날 9일 보다 155명 신규 확진됐습니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8월 중순 수도권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후 지난달 27일 441명으로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그 뒤 371명→323명→299명→248명→235명→267명→195명→198명→168명→167명→119명으로 감소했다. 다만 8일 136명, 9일 156명 이틀 연속 증가하고 금일은 전날과 비슷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국내)발생 141명, 해외유입 14명입니다. 지역발생 지역별 신고현황은 서울46명·경기47명·.. 2020. 9. 1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