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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수도권 모든학교 등교 중지!!(전면 원격수업!) 오는 15일부터 수도권 모든 학교들이 원격수업으로 전면 전환한다.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수도권 상황이 심각해지자 ‘사회적 거리 두기’ 최고 단계인 3단계에 적용되는 등교 원칙을 모든 학교급에 선제적으로 적용하는 것입니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등교까지 중지되면서 맞벌이 가정의 걱정이 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13일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15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유치원 및 초등·특수학교가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이 이달 7일부터 28일까지 중·고교 등교를 중단시킨 데 이어 원격수업 전환 대상을 전체 학교급으로 확대한 것입니다. 서울 중·고교가 원격수업을 실시한 이후에도 유치원과 초등·.. 2020. 12. 14.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2.5단계 연장 될듯! 하루 확진 환자 수가 200명 아래로 감소하긴 했지만 2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 환자 수가 여전히 295.1명으로 3단계 기준인 100~200명을 넘고 감소 됬습니다. 예상보다 크지 않은 상태에서 거리두기 연장여부로 결정이 된다고 합니다. 정부가 수도권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이른바 2.5단계 종료를 이틀 앞두고 4일 연장 여부를 최종 결정합니다. 하루 확진 환자 수가 200명 아래로 감소하긴 했지만 2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 환자 수가 여전히 295.1명으로 3단계 기준인 100~200명을 넘고 감소 폭도 예상보다 크지 않은 상태에서 거리두기 2.5단계를 지속할지 주목된다고 합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 겸 복지부 장관.. 2020. 9. 4.
신종코로나 16번째 확진자 발생!(태국 다년온 43세 한국여성) 중앙방역대책본부 에서 오늘 오전 신종코로나 16번째 확진 환자가 추가로 발생 했다고 합니다. 16번째 확진자는 42살 한국인 여성으로, 태국 여행후 지난달 19일 입국했으며, 1월25일부터 오한 증상이 나타나 어제 전남대학교 병원을 찾았다가 격리된 상태에서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16번째 환자에 역학조사와 방역조치를 하고 있으며,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발생한 국내 확진환자 15명은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2번째 확진자는 현재 회복해 퇴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확진환자가 매일 나올때마다 심장이 덜컥 내려 앉는 느낌이 듭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사회 감염에 대비해 전국 유치원과 초, 중, 고교 336곳이 3.. 2020.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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