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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코로나확진자현황2

오늘 코로나19 확진자 267명 발생!(서울98명! 경기79명, 사망2명 발생!!)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2일 신규 확진자 수는 200명대 중반을 기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7일(441명) 400명대, 28∼29일(371명, 323명) 300명대를 기록하다가 30일부터 이날까지 나흘 연속 200명대를 유지했지만 전날보다 소폭 늘어나면서 5일 연속 감소세는 멈췄습니다. 특히 교회와 도심집회 이외에도 음악학원, 운동시설, 봉사단 등 생활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이어지는 데다 감염경로를 모르는 '불분명 환자' 비율도 계속 높아져 언제든 유행 규모가 커질 수 있는 불안한 국면입니다. 여기에 더해 위중·중증환자도 연일 급증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신규확진 20일째 세 자릿수…수도권 지역발생 187명 중앙방역대책본.. 2020. 9. 2.
[속보]코로나19 신규확진 299명!(수도권 203명 발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9명 발생해 닷새 만에 300명대 아래를 기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99명으로 누적 1만969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323명)에 비해서는 24명 줄었지만 이는 주말 검사건수(30일 0시 기준)가 1만4천841건으로, 29일(2만1천612건)과 28일(1만8천138건)과 비교해 감소한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 사례는 283명, 해외유입 사례가 16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14명, 경기 77명, 인천 12명 등 203명이 수도권에 발생 되었습니다. 수도권 외에는 대구가 30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전남 8명, 경남 7명, 부산·대전 각 6명, 충북·충남 각 5명, 경북·울산 각.. 2020.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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