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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2

김포, 또다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국내 13번째! 경기도 김포에서 또다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했습니다. 국내에서는 13번째, 김포에서는 2번째 확진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3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의 양돈 농장에서 폐사한 돼지를 정밀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저녁 해당 농장주가 돼지 4마리가 폐사했다며 방역 당국에 의심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이 농장에서는 돼지 2,800마리를 기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23일 3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은 김포 통진읍과 같은 지역입니다. 반경 500m 내에는 농장 2곳에서 돼지 3,650마리를 기르고 있고 3㎞ 내에는 6곳에서 만 8,065마리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에서 처음 확진된 이후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농장은 모두.. 2019. 10. 3.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돼지고기 먹어도 안전할까?)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확산이 되고 있습니다. 돼지고기 안전하게 먹어도 될까?사람에게는 감염이 되지 않을까?여러가지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우리나라 파주시에서 최초로 발견이 되었는데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 확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 18일 연천군 의심 돼지의 시료를 채취해 정밀 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했다고 18일일 밝혔습니다. 이로서 국내에서는 아프리카돼지 열병이 두건이 발생 되었는데요. 아프리카 돼지 열병은 현재 중국의 31개 성 직할시,자치구에 모두 번진 상태입니다. 중국에서는 지난해 8월에 북한과 경계를 접한 랴오닝 성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처음 발병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요약 바이러스성 출혈 돼지 전염병으로, 주로 .. 2019.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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