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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2

통신비 2만원 16~34세,65세이상만 지원, (중학생도 돌봄비 15만원 지원!) 2차 재난지원금이 또 변경 되었습니다. 기존 전국민에게 통신비지원을 2만원씩 하고자 하는 이전 방침에서 물러나 여야가 통신비 지원 연령대를 16세~34세까지와 65세 이상 국민으로 결정 했습니다. 여야가 통신비를 연령에 따라 선별 지원하고, 자녀 돌봄지원비를 초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4차 추가경정예산안에 합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등 양당 원내지도부는 오늘(22일) 국회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추경 합의안에 서명했습니다. 이같은 합의에 따라 당초 13세 이상 전 국민에게 지원하기로 했던 통신비 2만 원은 16세 이상에서 34세까지와 65세 이상에게만 지원됩니다. 소요 예산은 기존 9,300억 원에서 4,000억 원으로, 5,300억 원 줄었습니다. .. 2020. 9. 22.
26일 ,수도권 유·초·중·고교 (원격수업 전환... 다음달 11일까지) 코로나19 확산이 다시 되고 있는 시점에.. 맞벌이 부부들에게는 어쩌면 온라인 수업이 힘들어 질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저또한 맞벌이부부라 아이들을 집에서 온라인수업을 하고 퇴근후 밥하고 씻고, 숙제바주고 정말 지치더군요..하지만 코로나 확산이 되고 있어..불안해서 아이들을 집단 학교생활 등교를 시키자니 코로나에 걱정이고 안보내자니 집에서만 쳐 밖혀 온라인수업을 다하고 게임에 tv만 보고 있으니 바보 되는것같고 이래저래 걱정이 많지만.. 아이들 건강이 우선이니 공부나 수업이 무엇이 중요 하겠어요. 어쩌면 이상황에 온라인,원격수업이 코로나 재확산 되고 있을시에 차라리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온라인 원격수업이 이루어 질때는 아이도 저도 당황하고 머가먼지 헤매기 일쑤였는데..이제는 어느정도 시간이 .. 2020.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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