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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재난지원금선별지급3

2차 재난지원금 오늘부터 지급 개시!(빨리신청 할수록 빨리 받을수 있다!)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 방식은 정부가 행정정보 등을 활용해 분류한 지원금 지급 대상에 안내 문자를 보내면 대상자가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정부는 신청이 들어오는 대로 최대한 신속하게 자금을 입금한다는 방침입니다. 빠르면 신청 다음날, 늦어도 추석 전에는 최대한 지급을 완료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먼저 신청하는 사람에게 먼저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다만 지원 대상과 지원 규모가 이미 정해져 있는 만큼 늦게 신청한다고 자금을 못 받는 일은 없습니다. 가장 먼저 지급이 시작되는 사업은 긴급고용안정지원금입니다. 1차 지원금을 수령한 특고(특수고용직) 노동자와 프리랜서 50만명에게 50만원씩을 추가 지급하는 사업으로 24일부터 집행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1차 지원금을 지급한 대상에 대한 데이터가 이미 확보돼 있.. 2020. 9. 24.
2차 재난 지원금 누가 받게 되나?(선별 대상자 신청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재확산으로 큰 피해를 본 일부 계층을 대상으로 정부가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전 국민이 대상이었던 1차 지급과 달리 지원이 시급한 자영업자나 저소득층 등 일부 계층으로 한정된다고 합니다. 큰 틀에서 보면 소상공인에게는 ‘소상공인 새 희망자금’과 ‘폐업점포 장려금’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특수고용노동자와 프리랜서에게는 ‘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최대 150만 원, 저소득 청년 구직자(만18~34세)와 기존 정부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한 저소득층에는 ‘특별 구직 지원금’과 ‘긴급 생계비’가 각각 최대 50만 원씩, 미취학 아동·초등학생이 있는 가구에는 ‘특별돌봄 비용’이 1인당 20만 원씩 지원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2020. 9. 14.
2차 재난지원금 추석전에는 받을수 있을까?(미취업 청년 50만원 일시급 받는다!)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 등 고용 취약계층을 위한 정부의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규모가 1차 지원금 규모(약 2조원)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당정은 코로나19로 매출 감소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외에도 폐업한 소상공인 약 40만명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7일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자 등을 대상으로 신청(지난 6월1일~7월20일)을 받아 지급한 1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액수는 1조9654억2100만원(9월4일 기준)입니다. 이는 당초 편성된 예산(1조500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다고 합니다. 고용안정지원금 지급 대상은 학습지 교사, 학원 강사, 방문판매원, 학원버스.. 2020.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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