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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백신 무료접종 하루전 중단발표!(갑자기 무슨이유?이미 맞은 사람은 괜찮나?)

by 뉴랄프 2020.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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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속보라고 뉴스가 떴습니다.

올 무료 독감예방 접종이 중단된다고 말이지요..

놀라서,..저는 이미 지난주 목요일에 4가백신 유료로 맞은 상태인데 혹시 내가 맞은 백신도 문제가 있는건가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러나 이미 나온 백신 유료로 맞은 백신은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미 1차로 시작된 이달 8일부터 독각백신을 2회 접종해야 하는 생후 6개월~만 9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맞은 공급물량 무료백신또한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다행입니다.

올 가을은 코로나19와 독감, 즉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유행할 것을 우려해 정부가 인플루엔자 백신 무료 예방 접종 대상을 확대했었습니다.

올해 무료 접종 대상자는 190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37%에 해당하는 규모 인데요, 당장 오늘부터 실시하려고 했던 13세부터 18세를 대상으로 하는 국가 예방 접종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만 13~18세 아동·청소년 대상 공급 물량을 수송차량에 옮기는 과정에서 2~8도 유지 원칙을 지키지 않은 사실이 확인돼 품질 검증 차원에서 접종을 중단키로 했습니다.

22일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백신 조달 계약 업체의 유통 과정에서 문제점을 발견해 애초 이날부터 시작하기로 했던 만 18세 이하·임신부 대상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사업을 일시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청 관계자는 “차량에서 다른 차량으로 백신을 옮기는 시간에도 2~8도가 유지돼야 하는데 2~8도를 벗어났던 과정을 인지했다”며 중단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질병청은 이같은 사실을 외부 제보를 통해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발견된 건 아니지만 짧은 시간이나마 상온에 노출된 만큼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품질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을 하고 공급을 재개키로 한 것입니다.

질병청은 해당 업체 인플루엔자 백신 공급을 즉시 중단했고 이미 공급된 백신에 대해서는 품질이 검증된 경우 순차적으로 공급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질병청으로부터 시험 검사 의뢰를 받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품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되는 항목에 대해 시험 검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다행이도 이번에 유통 과정에서 문제점이 발견된 물량은 만 13~18세 대상 공급 물량으로 8일부터 시작된 2회 접종 어린이 대상자 공급 백신 물량은 아닙니다.

 

정은경 청장은 “현재까지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이상 반응이 신고된 사례는 없다”면서도 다만 ”이상 반응 모니터링을 더욱 철저히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 청장은 이날 오전 10시 충북 오송 질병청에서 예방 접종 사업 일시 중단과 관련해 식약처 등과 합동으로 브리핑을 열고 관련 사항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오늘 시작될 무료 백신에 문제가 생겨서 중단 되었는데..

앞으로 언제 무료백신을 맞을수 있는건 정부가 다시 발표를 해야 알것 같습니다.

이제 쌀쌀해져서 독감 백신을 10월이후 까지는 맞아야 하는데..

하루 앞두고 밤늦게 중단 발표를 하면서 의료기관에서도 이미 맞은 분들도 혼란이 생겼습니다.

약간 의문이 앞서고 좀 이상한 점이 있지만 좀 지켜바야 할것 같습니다.

정부에서 어떤 새로운 발표가 있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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