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탁으로 현재 6명사망, 2명 실종 피해 속출!!(어뜩해)

현재 미탁이 지나간곳은 현재 6명사망,2명이 실종 되었다고 합니다.

한반도를 강타한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6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미탁이 대구와 경북 지역을 관통하면서 급류,산사태 많은 비때문에 피해를 입으신듯 한데..대부분 나이가 많으신 분들,고령인 분들이 변을 당하신것 같아 안따 깝습니다.

제주도에서는 주택이 파손되면서 3명이 다쳤고 경북에서도 1명이 부상되었다고 합니다. 제주도에서는 주택 침수·파손으로 10세대 3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인근 호텔·펜션이나 친척 집, 교회 등에 임시로 머물고 있고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지에서는 주민 1546명이 마을회관이나 면사무소 등으로 대피를 한상태라고 합니다.

전날 오후 9시 40분 전남 해남군에 상륙한 ‘미탁’은 밤사이 남부지방을 관통한 뒤 이날 오전 6시쯤 경북 울진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경남, 부산, 울산, 경북, 대구, 강원 영동에 발효된 태풍 특보는 점차 해제될 예정입니다.

저희 지역은 어제 밤까지 비만 조금 내리고 오늘은 햊빛이 비치고 있습니다.

매번 태풍이 올때마다 제주도 지역.지방쪽 남부, 태풍이 지나간 자리는 피해가 속출하고 그로 인해 많은 분들이 정신적으로 힘들것 같습니다.

 

제18호 태풍 '미탁'이 한반도 내륙을 빠져나와 해상에 위치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한시름을 던 상황이지만, 고비는 지나갔으나 태풍 '미탁'이 지나간 자리에는 슬픔이 남았습니다.태풍 미탁으로 피해보신분들,태풍 재난을 피하지 못하시고 안타깝게 돌아가신분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지겨운 태풍이 더이상 발생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언제 또 어디서 태풍이 몰려 올지 모르니 불안하고 답답 합니다.부디 무서운 태풍이 또 오더라고 미리 안전하게 대비를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