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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5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유럽도 비상!(우한 폐렴 전세계 확산)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 사망자와 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25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사망자는 41명이 되었습니다. 전날 하루 동안 16명이 늘었습니다. '우한 코로나'의 진원지인 우한이 있는 후베이성에서 39명이 숨졌다고 합니다. 이밖에 허베이성과 헤이룽장성에서 1명씩 사망했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하루만에 444명이나 늘어난 1천118명입니다. 확진자 1천287명 가운데 중증은 237명이며 퇴원한 사람은 38명이며 보고된 의심 환자는 1천965명입니다. 국내 두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 했습니다.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젠 유럽과 오세아니아까지 확산됐다고 합니다. 프랑스와 호주에서 처음으로 확진 사례가 나왔는데요.. 2020. 1. 25.
돼지열병 이어~조류독감! (인플루엔자 발생 비상!) 요새 야생멧돼지의 아프리카 돼지 열병 감염이 확산세가 멈추지 않은 상황에서 고병원성이 의심되는 야생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까지 검출 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5일 아산시 곡교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0일 밝혔습니다. H5형은 고병원성이 의심되는 AI 바이러스로, 고병원성 여부는 국립환경과학원의 정밀검사를 통해1∼2일 이후에 확인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충남도와 농림부는 반경 10km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했으며, 또 해당 지역 내 가금과 사육 중인 조류에 대한 예찰·검사, 이동통제, 소독을 강화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조류 독감은 닭, 오리와 같은 조류가 걸리는 바이러스 전염병을 말합니다. 닭과 오리 등이 조.. 2019. 10. 20.
아프리카 돼지열병 인체 무해하다고 하지만..(찝찝함,불안함 여전!) 경기도 연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의 한 돼지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는데 방 역 당국은 이 곳에 인력을 급파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긴급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이곳에서 채취한 혈액 샘플은 경북 김천 농림축산검역본부로 보내져 아프리카돼지열병 여부를 가리는 검사를 받게 되는데 이 의심 사례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된다면 3일 이후 6일만, 국내 누적으로는 14번째가 됩니다. 정말 요새들어 뉴스에서 저렇게 아프리카 돼지 열병 의심신고가 되도 확진이 되었다고 보도를 때리는데.. 경기도 파주시에서 이어 연천군까지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번지면서 돼지고기 음식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이 우려하.. 2019. 10. 9.
김포, 또다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국내 13번째! 경기도 김포에서 또다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했습니다. 국내에서는 13번째, 김포에서는 2번째 확진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3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의 양돈 농장에서 폐사한 돼지를 정밀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저녁 해당 농장주가 돼지 4마리가 폐사했다며 방역 당국에 의심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이 농장에서는 돼지 2,800마리를 기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23일 3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은 김포 통진읍과 같은 지역입니다. 반경 500m 내에는 농장 2곳에서 돼지 3,650마리를 기르고 있고 3㎞ 내에는 6곳에서 만 8,065마리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에서 처음 확진된 이후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농장은 모두.. 2019. 10. 3.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돼지고기 먹어도 안전할까?)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확산이 되고 있습니다. 돼지고기 안전하게 먹어도 될까?사람에게는 감염이 되지 않을까?여러가지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우리나라 파주시에서 최초로 발견이 되었는데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 확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 18일 연천군 의심 돼지의 시료를 채취해 정밀 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했다고 18일일 밝혔습니다. 이로서 국내에서는 아프리카돼지 열병이 두건이 발생 되었는데요. 아프리카 돼지 열병은 현재 중국의 31개 성 직할시,자치구에 모두 번진 상태입니다. 중국에서는 지난해 8월에 북한과 경계를 접한 랴오닝 성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처음 발병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요약 바이러스성 출혈 돼지 전염병으로, 주로 .. 2019.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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