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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5

검단 맛집 본가(차돌박이 된장찌개, 뚝배기 불고기) 점심시간이 다가오면서 출출해져서 무엇을 먹을까 하다.. 집근처 본가 라는 맛집에서 먹기로 했어요. 본가는 우삽겹의 원조라고 유명한 맛집인데요. 저희는 점심을 간단히 먹기위해서 고기는 패스! 실내는 깔끔하고 정갈하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요. 본가만의 자랑 숯불우삽겹이라고 전문 집답게 곳곳마다 쓰여져 있어요. 한쪽 조그만 냉장고에는 신선하게 언제든지 먹을수 있는 쌈채소가 넣어져 있네요. 순간 고기도 당겼지만..참고. 넓직하고 큰 테이블이 인상적이 였어요. 단체손님이나 모임자리로 선택해도 좋을것 같아요. 차돌박이 된장찌개, 뚝배기 불고기를 주문후에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나왔어요. 맛갈스런 밑반찬이 셋팅이 되었어요. 8가지 반찬이 하나같이 정말 맛이 있었어요. 차돌박이 된장찌개는 걸죽하면서 진한 마치 강된장.. 2019. 11. 29.
아프리카 돼지열병 인체 무해하다고 하지만..(찝찝함,불안함 여전!) 경기도 연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의 한 돼지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는데 방 역 당국은 이 곳에 인력을 급파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긴급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이곳에서 채취한 혈액 샘플은 경북 김천 농림축산검역본부로 보내져 아프리카돼지열병 여부를 가리는 검사를 받게 되는데 이 의심 사례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된다면 3일 이후 6일만, 국내 누적으로는 14번째가 됩니다. 정말 요새들어 뉴스에서 저렇게 아프리카 돼지 열병 의심신고가 되도 확진이 되었다고 보도를 때리는데.. 경기도 파주시에서 이어 연천군까지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번지면서 돼지고기 음식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이 우려하.. 2019. 10. 9.
김포, 또다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국내 13번째! 경기도 김포에서 또다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했습니다. 국내에서는 13번째, 김포에서는 2번째 확진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3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의 양돈 농장에서 폐사한 돼지를 정밀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저녁 해당 농장주가 돼지 4마리가 폐사했다며 방역 당국에 의심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이 농장에서는 돼지 2,800마리를 기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23일 3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은 김포 통진읍과 같은 지역입니다. 반경 500m 내에는 농장 2곳에서 돼지 3,650마리를 기르고 있고 3㎞ 내에는 6곳에서 만 8,065마리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에서 처음 확진된 이후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농장은 모두.. 2019. 10. 3.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돼지고기 먹어도 안전할까?)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확산이 되고 있습니다. 돼지고기 안전하게 먹어도 될까?사람에게는 감염이 되지 않을까?여러가지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우리나라 파주시에서 최초로 발견이 되었는데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 확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 18일 연천군 의심 돼지의 시료를 채취해 정밀 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했다고 18일일 밝혔습니다. 이로서 국내에서는 아프리카돼지 열병이 두건이 발생 되었는데요. 아프리카 돼지 열병은 현재 중국의 31개 성 직할시,자치구에 모두 번진 상태입니다. 중국에서는 지난해 8월에 북한과 경계를 접한 랴오닝 성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처음 발병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요약 바이러스성 출혈 돼지 전염병으로, 주로 .. 2019. 9. 28.
아프리카 돼지 열병 (살처분 5천마리넘어..!이산화탄소로 안락사!) 국내 처음으로 발병한 아프리카 돼지열병 (ASF)으로 17일부터 시작된 돼지 살처분이 사흘째 19일 오전 기준으로 5천마리 넘어선 것으로 나타 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도 파주와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련 4개 농장에서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총 5천177마리를 살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연천에 있는 관련 4개 농장에서 1만482마리에 달하는 돼지가 남아 있어 살처분 마릿수는 이번 주까지 최소 1만5천마리를 넘어설 전망이라고 하는데.. 살처분 때에는 구제역 등 다른 동물 전염병 때와 마찬가지로 이산화탄소로 질식시킨 뒤 매몰하거나, 동물 사체를 고온·고압 처리해 기름 등으로 분리한 뒤 사료나 비료 원료로 활용하는 렌더링 방식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에서는 .. 2019.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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