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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코로나확진자21

코로나19 어제 235명 신규확진!(누적 2만명 넘어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235명 증가한 2만182명(해외유입 2,83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22명으로 국내 발생 확진자는 15일째 200명대를 웃돌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서울 93명, 경기 60명, 인천 22명, 대전 8명, 충남 7명, 울산 6명, 경북 5명, 전남과 강원, 광주 각각 4명, 부산과 경남 각각 3명, 대구와 충북, 제주 각각 1명입니다. 해외유입 사례는 13명입니다. 올해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약 7개월만, 정확히는 225일만에 2만명을 넘게 되는 셈입니다. 확진자 증가세는 이달 14일 수도권의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이후 눈에 띄게 두드러졌습니.. 2020. 9. 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48명! 충북 제외 전지역서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2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1일 0시 기준 신규 환자는 248명으로 총 누적 환자는 1만994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감염은 238명을 기록했고 해외유입은 10명을 기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7일 400명을 넘어섰지만 그 이후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전날 200명대로 내려온 뒤 이틀 연속 20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지역감염은 이날도 서울과 경기·인천에 집중됐습니다. 충북 한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다만 서울 확진자 수는 100명 아래로 내려오면서 91명을 기록했습니다. 경기가 79명이고, 인천은 13명입니다. 수도권에서만 총 183명의 확진자.. 2020. 8. 31.
[속보]코로나19 신규확진 299명!(수도권 203명 발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9명 발생해 닷새 만에 300명대 아래를 기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99명으로 누적 1만969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323명)에 비해서는 24명 줄었지만 이는 주말 검사건수(30일 0시 기준)가 1만4천841건으로, 29일(2만1천612건)과 28일(1만8천138건)과 비교해 감소한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 사례는 283명, 해외유입 사례가 16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14명, 경기 77명, 인천 12명 등 203명이 수도권에 발생 되었습니다. 수도권 외에는 대구가 30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전남 8명, 경남 7명, 부산·대전 각 6명, 충북·충남 각 5명, 경북·울산 각.. 2020.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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