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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4

코로나 19 신규 확진 280명! (국내 264명 해외 16명) 코로나 19 신규 확진 환자가 280명 증가했습니다. 국내 발생 264명과 해외 유입 16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64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6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7,945명(해외유입 2,75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7명으로 총 14,286명(79.61%)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3,349명이 격리 중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38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10명(치명률 1.73%)입니다. 지역별 환자 현황은 서울 134명, 경기 63명, 인천 15명, 대전 10명,부산 3명, 대구 5명, 광주 4명, 세종 3명, 강원 8명, 충남 9명, 전북 .. 2020. 8. 25.
돼지열병도 문제인데…춘천 야생조류서 AI 검출 (조류독감)방역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전국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춘천의 야생조류에서 검출됐던 조류독감(AI) 바이러스가 저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춘천시 우두온수지에서 지난달 28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국립환경과학원으로 옮겨 검사한 결과 전염성이 약한 저병원성으로 드러났다고 1일 밝혔습니다. AI는 주로 닭, 오리 등의 조류에 발병하는 전염성 호흡기 질환으로 고병원성인 경우 폐사율이 최대 60%에 이릅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검출지점 반경 10㎞ 내에서 원주지방환경청과 함께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 강화를 계속할 예정이다. 예찰 및 소독은 7일간 이뤄집니다. AI 바이러스 검출 소식을 접한 양계농장은 향후 또 다른 항원이 발견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춘천의 경우 닭갈비 등 육.. 2019. 11. 4.
돼지열병 이어~조류독감! (인플루엔자 발생 비상!) 요새 야생멧돼지의 아프리카 돼지 열병 감염이 확산세가 멈추지 않은 상황에서 고병원성이 의심되는 야생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까지 검출 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5일 아산시 곡교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0일 밝혔습니다. H5형은 고병원성이 의심되는 AI 바이러스로, 고병원성 여부는 국립환경과학원의 정밀검사를 통해1∼2일 이후에 확인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충남도와 농림부는 반경 10km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했으며, 또 해당 지역 내 가금과 사육 중인 조류에 대한 예찰·검사, 이동통제, 소독을 강화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조류 독감은 닭, 오리와 같은 조류가 걸리는 바이러스 전염병을 말합니다. 닭과 오리 등이 조.. 2019. 10. 20.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돼지고기 먹어도 안전할까?)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확산이 되고 있습니다. 돼지고기 안전하게 먹어도 될까?사람에게는 감염이 되지 않을까?여러가지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우리나라 파주시에서 최초로 발견이 되었는데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 확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 18일 연천군 의심 돼지의 시료를 채취해 정밀 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했다고 18일일 밝혔습니다. 이로서 국내에서는 아프리카돼지 열병이 두건이 발생 되었는데요. 아프리카 돼지 열병은 현재 중국의 31개 성 직할시,자치구에 모두 번진 상태입니다. 중국에서는 지난해 8월에 북한과 경계를 접한 랴오닝 성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처음 발병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요약 바이러스성 출혈 돼지 전염병으로, 주로 .. 2019.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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