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 생활정보, 소통해요!328 신당역 살해범 전주환,사이코패스 검사 검토!대학때 '여혐' 때문에 사건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제기 됬었다! 경찰이 ‘신당역 살인 사건’의 피의자 전주환(31) 씨에 대해 이른바 ‘사이코패스 검사’(PCL-R 검사)를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입니다. 경찰은 20일 프로파일러(범죄심리분석관)으로 구성된 서울경찰청 행동분석팀이 전씨에 대해 면담을 하면서 성격 검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씨는 지난 14일 오후 9시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화장실에서 여성 역무원 A(28)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지난 16일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전씨가 범행 당일을 포함해 모두 4차례에 걸쳐 피해자가 과거에 살던 집 근처를 찾아간 사실을 파악하는 등 살인 혐의를 입증할 증거를 계속 보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씨가 피해자 옛집 주소를 서울교통공사 내부망에서 알아냈다”고 말했습니다. 전씨는 피해자와 같은 서울.. 2022. 9. 20. 신당역 살인범 전주환, 경찰 조사중 살해 동기 털어놓다! 신상 공개된 전주환, 살해동기 털어놓았습니다. 신당역 살인 사건의 피의자 전주환이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동기를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9일 서울경찰청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는 신당역 살인 사건의 피의자 31살 전주환의 신상 정보 공개를 결정했습니다.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의 피의자 전주환(31)씨가 수사에 혼란을 줄 목적으로 범행 이후 뒤집어 입을 수 있는 양면 점퍼를 미리 준비하는 등 범행을 계획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서울경찰청은 19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전씨가 사전에 계획해 공개된 장소에서 피해자를 잔인하게 살해하는 등 범죄의 중대성과 잔인성이 인정된다”며 지난 14일 오후 8시56분쯤 서울 중구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입사동기인 역무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 2022. 9. 19. [속보]일본 강타한 태풍 난마돌, 사망자 2명과 부상자 115명 발생! 난마돌'은 현재 일본을 관통하고 있습니다. 한달 반 동안 내릴 비가 하루 사이 쏟아졌고, 강풍에 까지 더해지면서 건설 현장 크레인이 꺾이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태풍은 내일도 일본 전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태풍 난마돌이 일본 열도를 관통하면서 전국에서 사망자 2명과 부상자 115명이 발생했다고 일본 NHK가 19일 보도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난마돌은 19일 후쿠오카현에 상륙한 뒤 진로를 동북 방향으로 바꿔 시속 약 35㎞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20일 오전에는 도쿄 등 수도권 일대로 태풍이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19일 난마돌의 최대 풍속은 초속 30m, 최대 순간풍속은 초속 40m로 전날(각각 45m·65m)보다 다소 약해졌습니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선 이번 태풍.. 2022. 9. 19. 태풍 ‘난마돌’ 최근접 시기및 경로!( 대구 오전 11시·포항 낮 12시 예상!!) 태풍 ‘난마돌’은 일본 열도를 따라 이동 중인 가운데 경북·대구와 점차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북·대구의 ‘난마돌’ 최근접 시기는 대구 19일 오전 11시쯤, 포항 정오쯤, 울릉도 오후 5시쯤 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경북(경북서부내륙 제외)·대구는 이날 오후(낮 12시~6시)까지 비가 내리겠고 울릉도·독도는 오후 6시~9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경북서부내륙에는 오후(낮 12시~6시)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1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19일 낮까지 경북동해안·경북북동산지·울릉도·독도에는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18일부터.. 2022. 9. 19. 태풍 난마돌 '일본 피해 상황! 지붕 뜯기고 차량 날아가고! 일본 규슈 상륙 예상! 초강력 태풍 난마돌이 일본 남부 지역에 접근하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차량이 날아가고 건물 지붕 기구물이 부서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18일 태풍 ‘난마돌’이 일본 남부 지역에 접근하면서 수천명의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정전, 침수 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고 강풍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난마돌이 남쪽 섬 야쿠시마 부근에서 천천히 북상해 이날 늦게 규슈에서 상륙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는 “전례 없는 수준”의 강풍과 파도를 경고하며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현재까지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가고시마현에서는 9000명이 넘는 주민들이 대피소로 대피했고 미야자키현에서도 4700명이 대피했습니다. 규슈 전역에서 9만3000가구 이상이 .. 2022. 9. 18. 14호 태풍 '난마돌' 서귀포, 포항, 부산 초속35m 강풍! 19일 강한비 예상! 우리나라도 현재 태풍 대비로 분주한 움직임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으로 일부 국립공원 출입과 여객선 운항이 통제가 되고 항공편도 결항이 된 상황입니다. 얼마전 11호 태풍 '힌남노'에 큰 피해를 입은지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 경남 지역에 다시 큰 태풍 '난마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또다시 태풍과 폭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국립공원은 경주와 한라산, 다도해 등 3개 공원 16개소 출입이 통제 되었습니다. 여객선은 경남 삼천포, 제주, 전남 완도 등 9개 항로 12척의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항공기는 11편이 결항했으며, 도로는 제주 서귀포 해안도로 1곳이 통제됐습니다. 울산 등지의 둔치주.. 2022. 9. 18. '대형 태풍경로 14호 태풍 난마돌' 현재위치!제주도 밤부터 영향! 2022년 14호 태풍 난마돌 현재위치, 예상경로, 제주·부산 날씨 영향 등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14호 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제주도 앞바다에 태풍 경보가 발표되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단계로 격상된 이유에서입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8일 낮 12시를 기준으로 태풍·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대본도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현재 태풍 난마돌은 중심기압 935hPa, 최대풍속 49m/s로 '매우 강'의 세력을 유지한 채 북진 중입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힌남노'로 이미 피해를 본 경주국립공원 7곳과 함께 한라산국립공원 5곳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경남 삼천포에서 제주, 전남 '완도'에서 '여서' 등을 오가는 여객선 7개 .. 2022. 9. 18. 태풍 난마돌 북상,일본지나 제주 영향권!내일 오전이 고비!! 제14호 태풍 ‘난마돌’은 예상대로 19일 새벽 일본 규슈 북쪽으로 상륙해 일본 열도 북부를 통과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합니다 . 우리나라 영남 해안을 중심으로 이날 새벽부터 낮 사이에 최대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불고 최대 15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18일 “제14호 태풍 ‘난마돌’은 오전 9시 현재 중심기압 935헥토파스칼(hPa), 중심 최대풍속 초속 49m, 강풍반경 420㎞의 강도 ‘매우강’ 위력을 유지한 채 시속 24㎞의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태풍 난마돌의 강도는 전날 밤 ‘초강력’으로 강해졌다 이날 새벽 다소 약해졌습니다. 우진규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태풍의 진로에 영향을 끼치는 동쪽의 고기압이 애초 예측보다 약해졌습니다. 태풍 경로가 .. 2022. 9. 18. 14호 태풍 난마돌 비상1단계 조기가동!갈수록 가까워지고 있다! 제14호 태풍 난마돌 예상경로가 시간이 갈수록 우리나라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난마돌은 이달 초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제주, 부산 포항 등 지역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태풍 난마돌은 현재 강도 ‘매우 강’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동경로가 유동적이기는 하나 오키나와 동쪽 약 360km 부근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경남은 태풍의 직·간접적 영향권에 들어가게 되며, 남해안 연안 등 10개 시군에 예비특보가 발령된 상황으로 최대 150mm 이상의 강우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경남도 최만림 행정부지사 주재로 제14호 태풍 ‘난마돌’에 대비하기 위해 17일 비상대책 회의를 열고 도 관련 부서와 18개 시군 부단체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영상회의로 가졌습니다. 경남도는 당초 18일.. 2022. 9. 17. 이전 1 2 3 4 5 6 ··· 37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