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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정보, 소통해요!328

잦은 구내염,혹시 베체트병?구강암?(원인과치료방법 알아보기!) 요즘 피곤도 하고 이래저래 스크레스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입안에 입술에 구내염이 3개연달아 나기 시작했습니다. 신체의 면역력이 저하되면 우리의 몸은 다양한 질환에 쉽게 노출된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구내염입니다. 구내염은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입안 점막에 염증이 일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 사람들은 해당 부위에서 상당한 통증을 느끼게 되므로 식사를 하거나 말을 할 때 상당한 불편함을 겪게 된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생활에 지장을 주는 구내염 원인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합시다. 저는 구내염 뿐만 아니라 잇몸도 전체 부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구내염은 며칠 지나면 좋아지겠지 하면서 방치하다가 잇몸까지 부어올라서.. 치과를 먼저 방문해서 여쭤보니 혹시 현재 먹고 있는 약.. 2020. 9. 3.
10호 태풍 하이선 !7일 오전 남해안 상륙!!(10호 태풍 하이선 경로!) 마이삭이 3일 지나 동해로 북상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또다른 태풍 하이선이 오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하이선 위치는? 제9호 태풍 ‘마이삭’이 3일 내륙을 지나 동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7일 오전 우리 남해안에 상륙, 내륙 중심을 관통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3일 오전 4시30분 ‘제10-6호 태풍통보문’을 발표하고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기상청 태풍 최근접 예상에 따르면 하이선은 7일 오전 8시께 경남 통영에서 내륙에 상륙할 전망입니다. 이어 경남 함안과 경북 고령, 강원 원주와 춘천 등을 거쳐 북한 지역으로 오후 3시께 빠져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앞서 2일 오후 일본 가고시마 서쪽 해상을 지나며 일본열도에 닿을 것으로 전망됐지만, 이날(3일) 갱신된 예보.. 2020. 9. 3.
코로나 신규확진 195명! 17일만에 200명아래(중환자는 급증 154명발생!!) 교회와 아파트, 운동시설 등 일상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가운데 3일 신규 확진자 수는 200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 아래로 내려온 것은 최근의 수도권 유행 초기 단계인 지난달 17일(197명) 이후 17일 만 입니다. 통계상 흐름을 보면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일 400명대, 28∼29일 이틀간 300명대, 30∼2일 나흘간 200명대로 점차 감소세를 보이다 이날 200명에 육박하긴 하지만 100명대 후반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교회와 광복절 도심 집회 외에도 탁구장, 헬스장, 아파트, 직장, 요양원 등 일상 곳곳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언제든 확진자가 급증할 수 있는 불안한 상황입니다. 여기에.. 2020. 9. 3.
오늘 코로나19 확진자 267명 발생!(서울98명! 경기79명, 사망2명 발생!!)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2일 신규 확진자 수는 200명대 중반을 기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7일(441명) 400명대, 28∼29일(371명, 323명) 300명대를 기록하다가 30일부터 이날까지 나흘 연속 200명대를 유지했지만 전날보다 소폭 늘어나면서 5일 연속 감소세는 멈췄습니다. 특히 교회와 도심집회 이외에도 음악학원, 운동시설, 봉사단 등 생활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이어지는 데다 감염경로를 모르는 '불분명 환자' 비율도 계속 높아져 언제든 유행 규모가 커질 수 있는 불안한 국면입니다. 여기에 더해 위중·중증환자도 연일 급증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신규확진 20일째 세 자릿수…수도권 지역발생 187명 중앙방역대책본.. 2020. 9. 2.
태풍 마이삭 지나가고 ~10호 태풍 하이선 주말에 또 한반도 덮친다!! 올 2020년은 정말 지옥같은 한해인듯 합니다. 코로나는 끝날 생각을 안하고 집에만 갇혀 살다 시피하고 있는데. 날씨도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긴 장마를 이제 끝맺음으로 어느세 여름이 그냥 지나치며..가을이 오고 있는데. 태풍이 또 말썽입니다. 지난달 태풍 바비에 바짝 긴장하며..잊혀질듯 하는데 태풍 마이삭이 빠르게 제주도,부산쪽으로 오고 있다고 합니다. 마이삭이오고나서 주말쯤 태풍 하이선이 또 한반도를 덮친다고 합니다. 정말 멘붕이 따로 없습니다. 제9호 태풍 ‘마이삭’이 3일 우리나라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곧바로 10호 태풍 ‘하이선’이 태평양에서 발생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일 유럽중기예보센터(ECMWF)가 운용하는 기상예측프로그램에 따르면 제10호 태풍.. 2020. 9. 1.
식당에서 떨어져 식사를 했는데도 코로나 확진!(식당 감염 속출!!) 실외에서 마스크는 의무화로 꼭 착용을 하고 있지만 실내 음식점에서는 음식을 먹으려면 마스크를 어쩔 수 없이 마스크를 벗어야 합니다. 그런데 가끔 시당에서 마스크를 벗고 음식을 먹다보면 마음이 불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혹시나 모를 코로나 감염때문에 식당을 기피하게 되는데요. 역시나 방역 당국이 우려했던 식당 내 감염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테이블에서 각자 일행과 식사를 했는데 감염이 되는 사례가 나왔습니다. 전라북도 군산의 한 음식점. 지난 17일 20대 직장인 여성 A씨는 이곳에서 지인들과 식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A씨의 뒤쪽 식탁에선 코로나19에 감염된 50대 남성이 역시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A씨와 50대 남성은 20여 분간 식당 안에 머물렀습니다. A씨는 50대 남성과 일행도 아니었고.. 2020. 9. 1.
코스크, 턱스크, 서울시 턱마스크 집중 단속 돌입!(적발되면 다음달 부터10만원 과태료 부과!!!)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마스크를 쓰는 둥 마는 둥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역시 날씨가 덥고 후덥지근 할때는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 얼굴에 땀 범벅에 숨쉬기가 힘들어 현기증이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꾹참고 견디고 있습니다. 길거리를 가다보면 턱에 걸치고 마스크를 쓰는사람 음료수를 마시면서 턱에 걸치고 마시는 사람,또는 아예 마스크를 안쓰고 다니는 사람도 있습니다. 호흡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마스크를 턱에 걸치는 분들, 서울시가 단속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요즘 이렇게 마스크를 턱에 걸친 모습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턱에 걸쳤다고 해서 이른바 '턱마스크'라고 하는데요. 한눈에 봐도 비말 차단 효과가 없어 보이는 게 사실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24일부터 실내외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는데요. 앞으로는 이런 턱마스크.. 2020. 9. 1.
세력 강해진 태풍 마이삭!제주도 남쪽해상 접근!(목요일 부산 최근접 북상!) 태풍영향인지 전국이 날씨가 흐리고 비가 쏟아질것같은 하늘입니다. 바람도 제법 불어서 가을 같은 날씨 입니다. 현재 태풍경로는..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해 제주도 남쪽 해상을 향해 접근하고 있습니다다. 마이삭은 지난주 우리나라를 강타한 ‘바비’보다 강력한데다, 남해안으로 상륙하면서 강풍과 폭우에 의한 더 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마이삭은 이날 오전 3시 기준으로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16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1㎞의 속도로 북북서진 중입니다. 마이삭은 이날 오후 3시쯤 서귀포 남쪽 약 600㎞ 부근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이어 밤에는 비상구역 내로 들어올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마이삭은 이후 .. 2020. 9. 1.
코로나19 어제 235명 신규확진!(누적 2만명 넘어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235명 증가한 2만182명(해외유입 2,83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22명으로 국내 발생 확진자는 15일째 200명대를 웃돌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서울 93명, 경기 60명, 인천 22명, 대전 8명, 충남 7명, 울산 6명, 경북 5명, 전남과 강원, 광주 각각 4명, 부산과 경남 각각 3명, 대구와 충북, 제주 각각 1명입니다. 해외유입 사례는 13명입니다. 올해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약 7개월만, 정확히는 225일만에 2만명을 넘게 되는 셈입니다. 확진자 증가세는 이달 14일 수도권의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이후 눈에 띄게 두드러졌습니.. 2020.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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