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 생활정보, 소통해요!328 이번에 진짜 강풍이온다!!!(제9호 태풍 마이삭 부산 강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또 다시 강한 태풍이와서 걱정입니다. 제주도와 부산시민들 대비잘하셔서 별일없이 지나가길 바랍니다. 예전에 앞뒤 베란다 유리창 보는 눈 앞에서 흔들리고 붕뜨는 장면을 보아서 그 때 트라우마로 아직도 강풍 조금만 불어도 심장이 내려앉는데 걱정입니다. 이번에 더강한 태풍 마이삭이 온다고 해서 벌써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제9호 태풍 마이삭이 31일(오늘) 저녁께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합니다. 기상청은 마이삭이 이날 오전 9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470㎞ 부근 해상에서 시속 31㎞로 북북서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950hPa, 강풍반경은 380㎞, 최대풍속은 강한 수준인 초속 43m입니다. 마이삭은 동쪽의 고기압에 의해 고수온 해역 북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점차 발.. 2020. 8. 31. [속보]코로나19 신규확진 299명!(수도권 203명 발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9명 발생해 닷새 만에 300명대 아래를 기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99명으로 누적 1만969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323명)에 비해서는 24명 줄었지만 이는 주말 검사건수(30일 0시 기준)가 1만4천841건으로, 29일(2만1천612건)과 28일(1만8천138건)과 비교해 감소한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 사례는 283명, 해외유입 사례가 16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14명, 경기 77명, 인천 12명 등 203명이 수도권에 발생 되었습니다. 수도권 외에는 대구가 30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전남 8명, 경남 7명, 부산·대전 각 6명, 충북·충남 각 5명, 경북·울산 각.. 2020. 8. 30. 오늘부터 거리두기 2.5단계!! 뭐가 달라지나?(알아두어야 할것들 총정리!) 오늘 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실행이 됩니다. 아직도 가끔 거리를 걷다보면..턱에다 마스크를 걸치고 다닌 사람들,또는 마스크를 안쓰는 개념 없는 사람들이 간간히 보입니다. 저또한 더워서 안쓰고 싶어도 꾹 참고 쓰고 다니는데 몇몇 사람들 때문에 잘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피해를 바야 한다니.. 요새 같은 날씨 폭염에 후덥지근한 열대야.그리고 비가 와서 습하지만..한번만더 생각하시어 마스크를 의무화를 쓰고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확산하는 가운데 30일부터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됐습니다. 사회·경제적 타격이 심대한 3단계로 곧장 가는 대신 일단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과 장소에 대해서만 한층 강화된 방역 조치를 .. 2020. 8. 30. 엄청난 위력 태풍! 마이삭북상!!(다음달 3일 부산 근접!!현재 위치,경로) 태풍 바비가 지나가고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엄청난 피해를 안겨줄 태풍 경로가 또 예보 되었습니다. 다시 또 만반에 준비 태세에 돌입해야 할것 같습니다.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우리나라를 향해 올라오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오전 9시 기준 마이삭은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970㎞ 부근 해상에서 시속 3㎞로 이동 중입니다. 태풍은 이날 오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1000㎞ 부근 해상을 거쳐 북상해 다음 달 2일 오전 9시 서귀포 남쪽 약 290㎞ 부근 해상을 지나 다음 날 오전 9시 부산 북동쪽 약 170㎞ 부근 해상까지 올라올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현재 이동 경로대로라면 마이삭은 서귀포에서 부산, 독도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서울과 경기 북부까지 영향을 미칠 예정입니다. 또 현재는.. 2020. 8. 29. [속보]밤 12시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3단계도 코앞!!) 오늘밤 12시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됩니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갈수록 확산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수백명씩 나오고 있어 '전국 대유행' 가능성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수도권의 상황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면서 정부는 30일 0시부터 다음 달 6일 밤 12시까지 수도권의 방역수위를 3단계에 준하는 2.5단계로 격상키로 했다고 합니다. 8일간 감염 전파 위험이 큰 47만여개 영업시설의 운영을 제한함으로써 최대한 확산세를 차단해보겠다는 취지입니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지난 14일부터 전날까지 15일 연속 세 자릿수를 이어갔습니다. 최근 며칠은 매일 300∼400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보름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총 4천307명에 달했습니다.. 2020. 8. 29. 코로나 신규323명확진!, 이틀째 300명대…사망자 5명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29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초반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7일(441명) 400명대로 치솟은 뒤 전날(371명)에 이어 이틀 연속 300명대를 유지하며 다소 줄어드는 양상이지만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단정하기에는 이른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광복절 도심 집회 등을 고리로 한 감염이 속출하는 데다 종교시설과 모임 등에서 새로운 집단발병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정부는 수도권 상황이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라 30일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상향 조정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신규확진자와 별개로 최근 위중·중증환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가운데 하루새 사망자가 5명이나 나와 방역당.. 2020. 8. 29. (속보)거리두기 2.5단계!!30일부터 수도권 밤9시이후,포장,배달만 허용!(학원,실내체육시설 전면 금지!!) 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해 수도권의 음식점과 제과점, 카페의 운영 시간과 운영 방식을 제한하는 고강도 조처를 내놨습니다. 오는 30일 0시부터 다음달 6일 밤 12시까지 수도권의 음식점과 제과점은 밤 9시까지만 정상 영업할 수 있고, 이후엔 포장·배달만 가능해집니다. 프랜차이즈 카페에선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배달만 허용된다고 합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8일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 브리핑에서 “수도권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 조정한 지 10여 일이 지나며 효과가 발생한 시점이 다가왔지만 충분한 효과가 나타날지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수도권의 2단계 거리두기를 유지하되, 한층 더 강화된 방역조치를 이번 일요일부터 8일간 집중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2020. 8. 28. 목에 혹이 잡히는데 뭘까요?(임파선염 증상과 원인은?) 언젠가 부터 피곤함이 몰려 들고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고 계속 만성피로에 고생을 하고 있는 요즘 입니다. 목에 덤이 쌓여서 주물러 주고 맛사지도 해도 피로가 풀리지 않더군요. 어느날 목주위쪽 만지다가 작은 혹이 잡혔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고 있었는데..크기는 커지지 않고 그대로 몇달동안 없어지지 않기에.. 걱정이 되서 초음파진료가 가능한 외과에 방문하여 진료를 보았습니다. 초음파 진료후 다행이 임파선이 약간 부었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좀지나면 없어진다고 지켜보자고 말씀을 하셨네요. 휴~~다행이지요.. 몸에 혹이나 멍울이 생기면 왜이리 걱정이 되는지..예전에 침샘종양 수술한 케이스라 단순한 혹이 발견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꼭 진료를 보고 있고 미리 예방 차원에 갑상선 검사할때도 추가로.. 2020. 8. 28. 청화대국민청원 '시무 7조 상소문 '공개전환!!(조은산 평범한 30대 가장!) 조선시대 상소문 형식으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시무 7조'란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볼수록 명문 필력 장원급제감 입니다. 전문을 다 읽기도 힘들더군요.. 탁월한 필력에 감탄 또 감탄 할 따릅입니다. 정말 필력이 대단하신 분이 십니다. 한문장 한문장 주옥 같아서.. 지난 12일에 '진인(塵人) 조은산이 시무(時務) 7조를 주청하는 상소문을 올리니 삼가 굽어살펴주시옵소서'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청원에는 27일 오전 7시 3만6천549명이 동의했습니다. 글쓴이는 "조정의 대신들과 관료들은 국회에 모여들어 탁상공론을 거듭하며 말장난을 일삼고, 어느 대신은 집값이 11억이 오른 곳도 허다하거늘 현 시세 11프로가 올랐다는 미친 소리를 지껄이고 있으며 어느 대신은 수도 한양이 천박하니 세종으로.. 2020. 8. 28.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37 다음 반응형